[SBS 거장항준] 진선규, 장항준 차기작 욕심에 영혼까지 복사?! '장항준 도플갱어' 등극!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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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장항준과 싱크로율 200% 도플갱어! 뿔테안경+간신 목소리 완벽 모사!
▲ [SBS 거장항준]

[뉴스앤톡]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 진선규가 장항준의 도플갱어로 변신한다.

SBS 예능 ‘거장항준’(연출 이동원, 감유민/ 작가 김명정/ 공동제작 컨텐츠랩 비보)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기대를 모은다.

오늘(22일) 방송되는 ‘거장항준’ 2회에서는 게스트 진선규가 장항준의 블록버스터급 차기작 ‘항준이, 어딧세이’의 주연에 발탁된다.

장항준의 차기작 ‘항준이, 어딧세이’는 축지법을 활용해 해외로 모험을 떠난 항준이가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장항준은 “이 프로젝트는 블록버스터급”이라며 “해외 올 로케로 10년 동안 촬영할 것”이라고 야심찬 계획을 밝힌다. 특히 소년 항준부터 청년 항준까지 늙어가는 순간을 10년 동안 실시간으로 담겠다는 무리수 촬영 계획으로 진선규를 당황시킨다.

이에 진선규는 “어떻게 하면 캐스팅되겠냐?”며 야망을 불태우더니 뿔테안경을 장착하고 장항준 복제에 돌입한다. 외모부터 특유의 손가락 제스처까지 복사 붙여넣기한 싱크로율 200% 모사에 송은이는 “완전 장항준 도플갱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진선규도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다”라며 장항준과 똑 닮은 자신의 비주얼을 인정하고 만다고.

그런가 하면, 장항준은 작품의 완성도를 좌지우지할 ‘항준식 축지법’에 대해 설파한다. 그는 “지각을 피하려고 독학으로 축지법을 연마했다”라고 의기양양해한다. 이어 “내 축지법은 땅을 구부려”라며 초능력 자랑에 나선다고. 장항준의 축지법을 본 진선규는 “땅이 오히려 쫙쫙 펴지던데?”라고 깐족거린 후 “내 축지법은 슬릭백 느낌이다. 물 위도 갈 수 있어”라며 독자 노선의 축지법을 선보여 폭소를 안겼다는 후문.

장항준과 진선규의 기상천외한 축지법 대결은 ‘거장항준’ 2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SBS가 선보이는 시네마틱 토크 예능 ‘거장항준’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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