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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교육지원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교 부적응 학생의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
[뉴스앤톡]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교 부적응 학생의 심신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주고자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의 흥미와 적성, 진로 욕구를 반영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업 중단 위기와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을 선택해 2회기에서 최대 4회기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체험 과정은 도자공예, 보컬, 은공예, 향초(캔들), 조향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모든 체험은 일 대 일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소규모 집단 수업도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 안전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진로 체험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 긍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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