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고양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한여름의 꿈을 펼치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3:15:03
  • -
  • +
  • 인쇄
‘다섯 빛깔 배움과 체험으로 가득한 SUMMER DAY’
▲ 고양교육지원청 '고양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한여름의 꿈을 펼치다

[뉴스앤톡]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금계 및 삼송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고양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의 배움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삼송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는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 ~ 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이어 금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 ~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은 ‘북데이’, ‘직업데이’, ‘공예데이’, ‘조립데이’, ‘AI 데이’의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매일 두 가지 활동을 연계해 총 10가지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표현과 탐색, 제작과 협력으로 배움이 확장되도록 설계했다.

초등학교 3학년 김OO 학생은 “매일 다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내일이 계속 기다려졌다”며 “이번 여름방학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이OO 학생의 보호자는 “방학 중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를 경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고양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여름 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이 단순한 쉼을 넘어 새로운 배움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