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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기관 5개소 127명 대상 무료 검진 |
[뉴스앤톡]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해 관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진군은 사전에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시설 이용자 총 127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 등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했다.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1차, 2차 검진 결과 유소견이 보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추적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펼칠 예정이다.
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질병관리청의 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ZERO’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연 1회 울진군보건소 또는 평해읍보건지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마을회관과 경로당, 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환기,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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