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관, 울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열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3:20:03
  • -
  • +
  • 인쇄
6월 4일까지 과학관에서 본선 출품작 전시
▲ 울산과학관은 오는 6월 4일까지 울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 입상 작품을 코스모스 전시관에서 전시한다.

[뉴스앤톡] 울산과학관은 지난 23일 코스모스 전시관(갤러리)에서‘제29회 울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4월 열린 예선 대회를 통과한 총 45편의 출품작에 대한 면담 심사를 진행했다.

울산과학관은 작품 제작 과정의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특상 8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22명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작품들은 30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울산과학관 코스모스 전시관에서 전시한다.

울산과학관을 방문하는 학생과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본선 대회의 상위 14개 작품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울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발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미래 발명가 연구(프로젝트) 2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과학관은 전국대회에 출품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전 지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작품 보완, 발표와 면담 준비 등 심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제29회 울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총 14명의 교사가 입선하며 학생 발명 교육과 탐구 활동 지도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임미숙 관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발명(아이디어)이 우리 삶의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발명 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