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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사진 |
[뉴스앤톡]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3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종SA FC와의 K4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5대 4로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친 제천은 장현수의 선제골과 이태인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세종 역시 매서운 반격에 나서며 팽팽히 맞섰다. 후반 들어 제천은 이승우의 추가골 등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으나, 세종의 끈질긴 추격에 4대 4 동점을 허용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주인공은 김건남이었다. 김건남은 정규시간 종료 직전인 후반 88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짜릿한 5대 4 승리를 안겼다.
기존 리그 7위였던 제천시민축구단은 이번 승리로 승점 27점을 확보해 리그 6위로 올라섰다. 특히 승점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귀중한 승점을 보태며 3위권과의 격차를 좁혀, 향후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까지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제천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평창유나이티드와 K4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제천은 이날 경기에서 연승을 거둬 상위권 진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각오다.
구단 관계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준 선수들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의 모든 홈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구단 소식과 경기 일정 등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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