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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부터 두 달 동안 관내 유․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1일 충현중학교를 시작으로 유치원 4교와 초중고 10교, 총 2,215명의 유아와 학생이 참여하며, 경기교육감 교육정책 4호인 RAS 문예체교육의 일상화를 통해 학생이 예술을 향유하고 감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한 학교급 맞춤형 공연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유․초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덩더꿍! 청개구리’를 기획했다. 유아와 학생은 전래동화 뮤지컬을 감상하고 공연 중간 국악장단을 직접 배우고 참여해 보는 기회를 갖음으로써 전통음악의 즐거움과 이야기 속 교훈을 이해하게 된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교과서에 소개된 별주부전을 각색한 퓨전국악극 ‘신별주부전’을 감상한다. 학생들이 공연 전 그림책을 읽고, 공연을 감상한 후 다양하게 표현하는 기회를 갖음으로써 R(독서)․A(예술)․S(신체활동)의 통합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이야기가 있는 음악콘서트’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진로와 꿈,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가와 함께 나누고 소통함으로써 진로진학과 연계하고, 관계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음악으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이 현장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독서․예술․스포츠 교육이 이어지고 일상으로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감성과 관계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연 기회 제공 및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학기 마을을 RAS 무대로 만들기 위한 “해오름 RAS 페스타”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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