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 '2026년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사업'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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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메카로서의 나라사랑 의식 고취
▲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사업

[뉴스앤톡]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7. 29.~30. 1박 2일간 안동 관내 학생, 교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38여명이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를 위해 밀양을 방문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두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밀양독립운동기념관 관람, 역사 강연, 의열체험관 및 해천상상루 체험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태극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체험, 독립 인물 디폼블럭 만들기 체험 활동과 선샤인 밀양테마파크 케이크 만들기 체험도 함께 이루어진다.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은 “한국 독립운동사의 핵심 고장인 안동과 밀양이 펼치고 있는 교육 교류 사업은 그 역사적 의미를 환기하고 교육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양 지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운동의 참뜻을 널리 확산하고 교육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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