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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선정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수도·강원권 최우수 모델로 운영 중인 전곡 제2권역 방학 특강 프로그램 ‘여름愛에 자라다’가 충실한 커리큘럼과 세심한 지원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및 문화 소외 지역인 연천군 초등학생들에게 풍성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현장체험학습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8월 5일(수)에는 서울 키자니아를 방문하여 다채로운 직업·진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국립중앙박물관, 파주 지혜의 숲 등 깊이 있는 현장 체험학습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여름愛에 자라다’는 단순 보육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K-팝 댄스, 웹툰, 한국사, 마술, 쇼콜라티에, 공예, 책놀이 등 일별로 차별화된 고품질 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방학 동안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고도 알차고 규칙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한,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이 가장 고민하는 ‘점심 식사 해결’을 위해 영양가 높은 우수 도시락을 매일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었다.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학부모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 학부모 A씨: “시골 아이들의 문화적 공백까지 채워주는 완벽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매일 다른 학원을 보내는 것처럼 알차 방학 동안 오히려 사교육 학원을 쉬게 할 정도였다.”
- 학부모 B씨: “방학마다 아이들 끼니 챙기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정성스럽고 맛있는 도시락까지 챙겨주어 감동했다. 단순 교육을 넘어 일상 전반을 배려받는 느낌이다.”
- 참여 학생: “매일 재미있는 체험을 해서 너무 즐겁고 방학이 끝나도 계속하고 싶다. 엄마에게 특강을 신청해 줘서 고맙다고 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문화적·지리적 한계를 넘어 연천의 아이들이 방학 동안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기회가 되는 연천형 고품질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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