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건강한 디지털 생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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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대상 상담·부모교육·치유캠프 등 맞춤형 지원연계
▲ 디지털미디어회복지원사업 홍보포스터

[뉴스앤톡]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치유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디지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디지털기기의 일상화로 청소년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미디어 과의존으로 인한 학습능력 저하, 수면 부족, 대인관계 어려움, 정서적 문제 등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예방 중심의 교육과 전문 상담, 보호자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디지털미디어를 건강하게 활용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 관내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실시 대상자를 비롯해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참여 청소년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개인상담, 집단상담, 부모교육, 치유캠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과의존 정도와 상담 결과에 따라 전문 치유가 필요한 청소년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스마트쉼센터와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이나 디지털미디어 치유캠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치유캠프와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개선은 물론 정서 회복과 또래 관계 증진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문의 031-390-1469)

특히 오는 8월 12일에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자녀 양육 원리’​을 주제로,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사용으로 고민하는 보호자들에게 과의존이 미치는 영향과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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