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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누림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세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마스터피스 앤 클래식’을 주제로,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의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첼리스트 김정아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고전적인 우아함과 화려한 첼로 기교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첼로 독주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섬세하고 다채로운 음악적 호흡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5번 ‘운명’ 제1악장을 연주하며 힘찬 에너지와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협연자의 섬세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부터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교향곡까지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시민 누구나 친숙하게 클래식 명곡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뛰어난 협연자와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가 함께 클래식 명곡의 깊이와 매력을 전달하는 무대”라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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