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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야 물렀거라!' 여주시 흥천면 지사협 '사랑의 집수리' 출동 |
[뉴스앤톡]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구해줘 홈즈!' 사업을 추진하고, 낡고 노후된 창문형 에어컨을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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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가구는 기존에 사용하던 창문형 에어컨이 노후되어 36~7도 까지 기온이 오르는쪽방에서 생활중이었으며, 이에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 창문형 에어컨을 철거하고 후원받은 신형 중고 에어컨을 설치해 쾌적하고 시원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용 가능한 에어컨을 후원받아 필요한 가정에 다시 전달함으로써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복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이 올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 지사협은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등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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