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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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자연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추진
▲ 양평문화재단 전경

[뉴스앤톡] (재)양평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스튜디오)’은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과 창작공간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며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양평문화재단은 양평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탐색하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과정 중심의 예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창작 중심의 차별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해, 향후 양평의 자연환경과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한 ‘양평형 꿈의 스튜디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거점 운영 기간 동안 지역 예술가와 문화예술교육가, 양평교육지원청, 학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자문과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평군 아동·청소년 누구나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양평은 자연과 예술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훌륭한 교육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꿈의 스튜디오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예술가와 함께 성장하고,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양평만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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