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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별내면, 폭염 취약가구 찾아 안부 확인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별내면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학배드민턴클럽이 폭염 취약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임석경 별내면장과 임동혁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상진 청학배드민턴클럽 회장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도 살피고 장수사진 액자와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전달된 장수사진은 지난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추진한 ‘행복미소 장수사진’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청학배드민턴클럽과 ‘연탄은 사랑을 싣고’ 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임동혁 위원장은 “폭염 취약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석경 면장은 “여름철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선제적인 안부 확인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고위험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별내면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별내면은 하절기 고위험 가구 안심보호체계의 하나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와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 복지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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