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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농촌으로 촌캉스 어때!’ 특별 프로모션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농촌공감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 성수기인 7~8월 동안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참여 마을의 숙박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입실할 경우 숙박비의 최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 공휴일 입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숙박 예약은 투숙일 기준 1개월 전부터 가능하다.
올해 농촌공감여행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60개 마을에서는 체험 상품 최대 30%, 숙박 상품 최대 20%의 여행 경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일반 할인쿠폰과 성수기 특가 쿠폰을 포함한 지원 규모는 방문 팀당 최대 50만 원까지 적용된다.
참여 대상은 1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 1인 이상과 동행해야 한다.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참참’을 통해 운영되며, 이용 희망자는 회원가입 후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숙박 및 체험 상품을 예약·결제할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후기 작성과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사업 참여가 완료된다.
농촌공감여행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도는 이번 프로모션이 여름 휴가철 농촌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북 농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여행상품과 기획전을 전용 플랫폼 ‘참참’을 통해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며 “올여름 많은 분들이 전북 농촌에서 특별한 휴가를 즐기고 농촌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만족도 높은 농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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