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의 조직 몰입도 향상과 지역 사회 적응을 위한 ‘2026년 동거동락’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첫 현장 워크숍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했다.
‘동거동락’은 여주로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동료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여주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있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전체 5차 과정 중 1단계인 ‘소통·화합’과정으로, 구성원 간의 결속력을 높이는 '소통 워크숍: 현장 테마 연수'로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공무원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창의적인 사고 함양을 위한 외부 테마파크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참석자들은 각자의 고민을 나누고, 적응 노하우를 공유하며‘함께 즐거운’공직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신규 주무관은 “여주라는 낯선 곳에 발령받아 걱정이 많았는데‘동거동락’프로그램을 통해 동기들과 의지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생겨 큰 힘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거동락’은 이번 소통 워크숍을 시작으로 ▲ 신규 공무원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맛집과 명소를 구글 맵으로 공유해 후배들에게 전수하는‘여주 라이프 아카이빙(Archiving)’▲실전 공직 매너를 배우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 함양을 돕는‘슬기로운 공직생활’▲타 부서 업무 파악을 통해 조직 전반의 흐름을 이해하는‘업무 동고동락’등 연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신규 공무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안정적인 교육 행정 서비스도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동거동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신규 공직자들이 여주 교육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동거동락’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공무원 비중이 높은 조직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신입 공직자들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여‘머물고 싶은 여주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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