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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환경캠프' 운영 |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6일, 국립공원의 생태 가치를 배우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실천하기 위한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환경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속리산 국립공원과 비룡(삼가)저수지 일원의 생태계를 직접 살피고 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가족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별로 초등학생 10명과 보호자가 참여한다.
오전에는 비룡(삼가)저수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종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직접 낚싯대 등 장비를 활용해 큰입배스를 제거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OX 퀴즈를 통해 환경 지식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오후에는 속리산 국립공원으로 이동해 전문 자연해설사와 함께 세조길을 탐방하며 백두대간의 생태적 가치와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후에는 설문조사와 활동 정리 시간을 갖고 캠프를 마무리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환경캠프는 가족이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직접 실천해보는 뜻깊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오는 23일과 6월 13일에도 후속 기수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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