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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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더위 속 열광의 도가니... 내년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도 합천서 개최
▲ 합천군,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성료

[뉴스앤톡] 합천군은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군민체육공원, 용주구장 일원에서 펼쳐진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대학축구 61개팀, 2,5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죽죽장군기’(31개 팀)와 ‘황가람기’(30개 팀)로 나눠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력과 움직임으로 현장 관중의 함성을 이끌어내었고, 대학축구를 넘어 한국축구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26일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진행된 ‘죽죽장군기’ 결승전에서 중앙대(감독 오해종)가 용인대(감독 박준홍)를 2-1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상에는 우승 중앙대 준우승 용인대 3위(공동) 인제대, 배재대 페어플레이상 인제대가 수상했고 개인상에는 최우수선수상 중앙대 이태경 선수 우수선수상 용인대 김민서 선수 득점상 대구과학대 백승준 선수 수비상 중앙대 황지성 선수 GK상 중앙대 우규정 선수 도움상 인제대 정민혁 선수 영플레이어상 용인대 홍석환 선수 최우수지도자상 중앙대 오해종 감독 우수지도자상 용인대 박준홍 감독, 신동근 코치, 이윤호 코치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그리고 27일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진행된 ‘황가람기’ 결승전에는 선문대(감독 최재영)가 동명대(감독 이승준)를 1-1(연장전 1-1, 승부차기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상에는 우승 선문대 준우승 동명대 3위(공동) 동의대, 숭실대 페어플레이상 숭실대가 수상했고 개인상에는 최우수선수상 선문대 박재우 선수 우수선수상 동명대 정현수 선수 득점상 선문대 노건희 선수 수비상 선문대 이신혁 선수 GK상 선문대 정우진 선수 도움상 호원대 황신연 선수 영플레이어상 동명대 김정훈 선수 최우수지도자상 선문대 최재영 감독, 이승환 코치, 김학준 코치 우수지도자상 동명대 이승준 감독, 최성환 코치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멋진 경기 및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준 선수들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힘써주신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에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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