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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띵동, 오늘도 잘 계시죠?’초인종 지원사업 |
[뉴스앤톡]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인종이 없거나 고장 난 어르신 단독 세대를 대상으로 ‘띵동, 오늘도 잘 계시죠?’ 초인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개발을 앞두고 노후 주택이 밀집한 복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초인종이 없거나 고장 난 어르신 단독 세대 50가구에 무선 초인종 설치를 지원한다.
복산동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비율이 높고 주택 노후화로 인해 초인종이 없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가구가 많아 방문객이나 복지 인력의 의사 전달에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경우 외부 방문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복지팀, 희망지킴이, 함께보듬이 등 인적 안전망이 협력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단독 세대를 발굴하고, 초인종 설치와 함께 사용 방법 및 응급상황 시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간단한 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임순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초인종 하나지만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을 지키고 이웃과의 연결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재개발 전까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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