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례중심 교육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상담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상담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학생상담 기록물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상담 기록물 작성 및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 기록 열람 및 정보공개 요구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체계적인 상담기록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대상자의 경력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지난 5월 11일에는 신규 및 저경력(5년 미만)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생상담 기록물 작성 원칙과 작성 방법, 비전자기록물 관리 방안, 상담 기록 작성 시 유의사항 및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기초 연수를 진행했다.
이어 5월 18일에는 학생상담 기록물 관리 업무 담당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위기학생(자살·자해 등) 상담 기록 작성 및 관리 방안, 상담 기록 열람 및 제출 요구 발생 시 대응 방법, 실제 상담 기록 관련 법적 쟁점 사례 등을 다루는 심화 연수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상담교사와 법률 전문가가 참여하여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운영되며, 상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록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수 대상은 초·중·고·특수·각종학교 Wee클래스, 교육지원청 Wee센터, 마음봄센터 소속 전문상담(순회)교사, 전문상담사, 상담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학생상담 기록물 관리 업무 담당 전문상담인력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상담 기록물 작성 및 관리 역량 강화 ▲상담 기록 열람 및 정보공개 요청 대응 역량 향상 ▲상담 현장의 법적 대응력 강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환경 조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해연 대구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생상담 기록물은 학생 지원 과정의 중요한 기초 자료이자 상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생상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