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희망조약돌,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과 취약계층 학생 위한 ‘뮤지컬 금융·세무교실’ 공동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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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올바른 경제관념 조기 형성 위해 뜻 모아
▲ 협의회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오전 11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와 함께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뮤지컬 금융·세무교실 공동추진 오프닝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사업은 관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이 자본시장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경제관념과 건전한 소비습관을 조기에 형성하여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위해 희망조약돌과 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 측은 총 천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인 송정초등학교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뮤지컬로 배우는 알기 쉬운 금융·세무교실’ 운영에 전액 투입된 것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수원교육지원청 조병익 교육국장, 이정현 생활교육과장을 비롯해 희망조약돌 사회공헌팀 이재원 이사장, 양승민 팀장, 자비스앤빌런즈 최진환 CFO, 박상준 PR이사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여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기념사진 촬영 및 차담회를 진행했다. 참석 기관들은 딱딱하고 어려운 금융·세무 지식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이라는 문화 예술 콘텐츠와 접목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복잡한 자본시장 속에서 위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밑거름을 전해준 희망조약돌과 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학생 체감형 맞춤 통합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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