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찾아가는 동ː행 상담소’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4: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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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보호 제도 안내부터 법률·심리 상담까지 현장 지원 강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제도의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교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ː행 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동ː행 상담소’는 지난 7월 1일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 신설 이후 추진하는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하나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는 교감 자격연수,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중등 통합사회 직무연수에 참여하는 연수생을 대상으로 상담소가 운영된다. 현장에는 교권전담변호사와 교권전담상담사가 참여해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한 법률·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사안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절차와 대응 방법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연수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교사 1급 자격연수 등으로 운영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교직 초기 교원들이 교육활동 보호 제도와 지원체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의 예방·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에는 학교 현장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교육활동 보호 지원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사안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얼마나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교권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 연수원과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원들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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