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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교육환경보호구역 |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전국 교육기관 중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K-팝 스타일의 앨범 『건강한 미래』를 자체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텍스트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듣고 따라 부르며 보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외부 전문 용역 없이 교육지원청 자체 인적 자원을 활용한 보건 행정 전문 지식과 생성형 AI 기술의 창의적 융합을 통해 제작됨으로써, 예산 투입 없이(Zero-Budget)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며 적극행정의 혁신적인 모델로 정립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앨범 『건강한 미래』는 ▲교육환경보호구역 안내 ▲감염병 예방 ▲마약 예방 ▲심폐소생술(CPR) ▲학교 환경위생 관리 등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음원들은 다양한 AI 기술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완성도 높은 멜로디를 구현해냈으며, 학생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장르를 채택하여 한 번만 들어도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뛰어난 대중성과 감성적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음원을 관내 학교에 보급함과 동시에, 지원청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탑재하여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스트리밍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교 일상 속에서 K-팝처럼 즐기는 보건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 시도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보건 전문성과 AI 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예산의 한계를 창의적 아이디어로 극복하려는 적극적인 시도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건강권을 수호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고자 한 보건직 공무원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가 담긴 결과”라며, “AI로 제작된 친근한 노래들이 유튜브와 SNS를 통해 널리 확산되어 우리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보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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