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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강남고 학생들이 4월 2일 학생교육원 '행복어울림 교육'에 참가해 입교식을 하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학생교육원은 울산 지역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 어울림 교육’ 상반기 수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2일 울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진행된 상반기 교육에는 울산 지역 학교 31곳에서 학생 6,000여 명이 참여했다.
학교 현장의 요구와 여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1박 2일 숙박형(18곳), 2일 입교형(2곳), 1일 입교형(11곳) 등 운영 형태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울산학생교육원은 지난 2022년 학생 생활실, 휴게공간, 체험활동실 등 공간 개선 사업을 완료해 전국에서 높은 수준의 우수한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활동에서는 국궁, 인공 암벽등반(클라이밍), 모험 활동, 골프, 숲 치유 등 기본과정과 융합(퓨전) 난타, 방송 춤(댄스), 호신술, 모래예술(샌드 아트), 영남알프스 탐방 등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폭넓은 선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울산학생교육원은 7월과 8월 하계 교육과정 준비 기간을 활용해 상반기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하반기 교육과정 운영에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이어지는 하반기 행복 어울림 교육은 오는 8월 31일 울산애니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근 원장은 “최고의 수련시설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 시민적 가치를 지닌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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