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립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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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 7월부터 '다채로운 다문화 프로그램' 본격 운영
▲ 포스터

[뉴스앤톡]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다채로운 다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7월 27일부터 온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 프로그램 '둥실둥실 마음으로 떠나는 세계 문화 여행'을 운영한다. 이어 8월 26일에는 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에서 다문화 스토리텔링 마술, 그림자쇼, 샌드아트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 인식개선 공연 '다문화 콘서트'를 열어 다문화 가정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발안초등학교 다문화 특별 학급 아동들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한국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아동들의 한글 학습과 문화 이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한국 문화를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계기로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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