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늘봄지원실장·실무사 등 38명 대상, 천안 선진지 견학 및 실무 연수 |
[뉴스앤톡]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늘봄실무사, 교감 등 38명을 대상으로 ‘2026 해봄이어유 마음맞춤·현장공감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하고 지역연계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역량 결집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교육부 방과후·늘봄 우수사례 전국 대상을 수상한 서산교육지원청의 운영 노하우를 공고히 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네트워크인 ‘해봄이어유(Unite)’ 시스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 지역의 우수 거점센터 견학과 실무 중심의 전문가 강의를 배치하여 연수의 내실을 기했다.
연수 첫날인 11일에는 ▲천안성정초 이수경 늘봄지원실장의 ‘늘봄성정 구축 및 운영 사례’ ▲최민영 장학사의 ‘온돌봄월봉 구축 사례 및 시설 견학’이 진행되어 거점형 돌봄의 실질적인 공간 구성과 운영 비결을 공유했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김태길 교장의 ‘청렴해봄’ 특강과 ▲김규진 교장의 ‘늘봄 리더십과 전문성’ 강의가 진행됐으며, 밤늦은 시간까지 6개 분임으로 나뉘어 ‘2026 서산 온돌봄학교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퍼실리테이션 협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김민식 장학사가 주관하는 ‘2026 서산 온돌봄학교 운영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현장 밀착형 행정 처리 방안을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시설을 견학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돌봄 연계 모델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현재 운영 중인 ‘온돌봄서산부춘’에 이어,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3월 ‘온돌봄서산’ 거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특히 서산초 전교생과 인근 7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정규 수업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돌봄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6월 중 ‘내 손에 해봄’ 앱을 출시해 신청과 관리를 디지털화할 계획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서산의 돌봄 인력들이 보여주는 열정과 전문성이 전국 최고의 돌봄 환경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기관, 학교가 하나로 이어지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하여 부모님은 안심하고 아이들은 즐거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