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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 CEO 특별 안전점검 |
[뉴스앤톡] 대구교통공사는 공사 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1·2·3고객센터와 1~3호선 전 역사, 차량기지 및 기술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센터장과 사업소장의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시 관계 부서도 점검에 참관해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재 예방 대책 및 유해·위험 작업 안전관리 실태 ▲차량기지 및 역사 작업장, 주요 설비 운영·관리 상태 ▲계절별 자연재난 발생 시 비상상황 대응체계 ▲공기호흡기·비상설비 시연과 화재 가정 훈련 및 불시 비상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 점검 등이다.
특히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환기설비 운영, 차수판 설치, 완강기 사용 등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불시 비상훈련과 안전기원 기념식수 행사도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한편, 공사는 형식적인 교육이나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 중심의 반복훈련을 강화하고, 개인별 훈련 이력 관리체계 구축과 AI 기반 위험요인 사전 발굴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중대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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