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6종으로 확대…선택 폭 넓힌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4: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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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급업체 4곳 선정, 답례품 총 8종 추가
▲ 과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6종으로 확대…선택 폭 넓힌다

[뉴스앤톡]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우수 상품을 알리기 위해 신규 답례품 8종을 추가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답례품을 기존 18종에서 26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 5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과천 사계 디저트(베이킹랩37) △냉장고&생활&고양이 모래 탈취제(협동조합 더힐링) △하이도나 상품권(하이도나) △송이율이 손수건&텀블러&비누 세트(협동조합 굿스니저)등 8종이다.

이에 따라 과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지역화폐 과천토리, 서울랜드 이용권, 수제 구움과자 선물세트, 버섯 선물세트, 원예 상품, 디퓨저 등 18종에서 총 26종으로 확대된다.

시는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업체와 생산품의 홍보 및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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