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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급식종사자 청렴‧재충전 연수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7일까지 3회에 걸쳐 포항과 구미, 안동 권역에서 공립유치원과 각급학교 학교급식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등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종사자 청렴 및 재충전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급식종사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심신의 재충전을 통해 근무 의욕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청렴 교육과 건강관리, 재무설계, 문화예술 힐링 프로그램을 연계한 실무‧회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함께 만드는 청렴한 급식실’을 주제로 한 청렴 연수에서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와 반부패 의식을 되새기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매일 쓰는 내 몸, 튼튼하게 돌보는 법’을 주제로 한 건강관리 특강에서는 학교급식 업무 특성을 반영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과 올바른 신체 관리, 스트레스 해소 방법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미래를 그리는 재무설계와 복지전략’ 재무관리 특강에서는 합리적인 자산관리와 노후 준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정보를 제공했으며, 마지막으로 ‘음악으로 여는 쉼의 시간’ 힐링 콘서트에서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한 급식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급식종사자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중한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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