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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양주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 공모 선정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을 오는 8월 14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지닌 작가 5인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단체전이다. 이복규 작가가 기획하고 이예림 작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희동·김푸르다·이복규·이예림·장내윤 작가가 참여한다.
김희동 작가는 동시대 한국인의 정서 안에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십이지신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김푸르다 작가는 생동이 발생하는 조건과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복규 작가는 철재와 점토 등을 주재료로 소조 작업을 선보이며, 이예림 작가는 자아와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흔들리는 존재의 상태를 시각화한다. 장내윤 작가는 꽃에서 발견한 빛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전시 기간 중 8월 7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8월 8일 오후 2시에는 퍼포먼스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열려,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창작 과정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양주시 관계자는“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앞으로도 대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가의 작품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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