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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봄취약계층 |
[뉴스앤톡]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 등 돌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매일 1회 이상, 폭염 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하루 2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하여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의심이 될 때는 의료기관 및 보호자와 즉시 연계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돌봄활동가와 생활보호사 등이 ▲통합돌봄 이용자 132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399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1,135명의 안부를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하여 확인하고 있다.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지역 돌봄체계도 촘촘히 작동되고 있다. ▲안부콜 1,837명 ▲AI 활용 안부확인 181명 ▲사상우체국 연계 살핌배달 서비스 300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부확인과 위기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통장 등이 참여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적안전망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폭염 대응키트 100가구 ▲에어컨 24대 ▲선풍기 152대 ▲여름이불세트 77세대 등을 지원해 폭염으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사상구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안내문을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대상자별 맞춤형 안전 확인과 신속한 지원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바탕으로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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