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하나 되어 만든 특별한 여름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울림청소년센터, '2026년 산울림 청소년 연합캠프'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4: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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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캠프 단체사진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며 교류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30일~31일 1박 2일간 센터에서 참여·자치기구 청소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산울림 청소년 연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산울림청소년센터(이하 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그리너 ▲청소년프로마을러 ▲청소년동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과 캠프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지도자가 함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산림레포츠(오리엔티어링, 로프챌린지), 물총놀이,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물총놀이,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등은 센터 소속 청소년지도자들이 청소년의 의견과 캠프의 취지를 반영해 직접 기획·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센터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석한 김다율(청소년 농구 동아리‘리바운드’) 청소년은“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신선했고, 모두가 함께 참여해 더욱 즐거웠다”며“소속과 관계없이 함께 어울리며 활동할 수 있었고, 협동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소속과 활동 분야를 넘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속 건강한 청소년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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