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되는 올해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교육 행정 기능의 안정적 유지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호국·보훈 사진 전시를 을지연습과 연계한 안보 홍보 활동으로 운영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국립영천호국원에서 대여한 6·25전쟁 국군 사진 액자를 활용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보훈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청사 내 복도 등 이동 공간를 활용한 전시를 통해 직원과 방문객이 별도의 행사 참여 없이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을지연습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교육 행정이 흔들림 없이 기능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호국·보훈 사진 전시를 통해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국가 안보의 소중함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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