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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2026년 여성친화대학-노인돌봄&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수료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은 28일 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2026년 여성친화대학-노인돌봄&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노인 돌봄과 병원동행의 이해 △노년기의 이해와 돌봄 대상자 특성 파악 △노인 인권, 안전관리 및 건강지원 △정서지원, 동행 매니저의 대화법과 인성 등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이 돌봄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자격검정을 거쳐 자격증(노인돌봄 생활지원사, 병원동행매니저)을 발급받았다. 수료식에는 괴산군 여성취업지원센터와 괴산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업지원 제도와 연계 방안을 안내하는 설명회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여성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여성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평등강사, 원예교육복지사, 환경교육지도사, 마음돌봄활동가 등 다양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출강 연계 지원을 통해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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