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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연구원 비전 2040 |
[뉴스앤톡]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25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인천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방자치 본격 시행, 도시 확장, 산업구조 변화, 행정체계 개편 등 인천의 주요 전환기마다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시정의 핵심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원 30주년 기념식'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미래 역할을 재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행하는 싱크탱크’로 도약하는 출발점을 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연구원의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허종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지역 대학 총장, 언론사와 국제기구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 공공기관 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원 30주년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및 직원 소개, 3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장기근속자 포상,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30년사 발간 보고와 연구원의 미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인천연구원 비전 2040」 선포와 [인천연구원 30년사] 발간 보고일 것이다.
먼저, 「인천연구원 비전 2040」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의 도약을 선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기술혁신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와 국가정책을 선도하는 영향력 있는 정책연구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인천의 변화를 촉발하는 실천형 연구, 정책혁신을 이끄는 선도적 연구, 시민의 삶에서 출발하는 현장 중심 문제해결형 연구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정책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연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현장·협력을 핵심 가치로, ▲시정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인천 지역발전을 위한 전략연구 역량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 정책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4대 전략을 추진하여 정책 영향력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인천연구원 30년사]에서는 시정 분야별 그간의 연구성과를 통해, 정책연구가 실제 인천의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해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지난 30년 인천연구원은 인천광역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30년 인천연구원은 인천의 더 밝은 미래와 함께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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