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생이 먼저 찾는 방과후학교, 담당자 역량에서 답을 찾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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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전담실장 및 전담인력 대상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추진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생이 먼저 찾는 방과후학교, 담당자 역량에서 답을 찾다"

[뉴스앤톡]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늘봄전담실장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늘봄전담실 및 초등보육전담사의 전문성을 신장하여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차시에 걸쳐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6월 24일 본관 수리홀에서는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실습 교육을 실시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또한 6월 26일에는 온라인(ZOOM)으로 늘봄전담실장과 전담인력 등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초등 방과후 및 돌봄 길라잡이' 연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 3차 연수는 6월 30일 신관 청백리홀에서 집합 연수로 진행되며, 학생 및 학부모 이해를 위한 소통 전략과 청렴 교육이 핵심 내용으로 다뤄진다. 특히 초등 저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 이해와 학부모 상담 시 갈등 상황 대응법, 업무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포함하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보육전담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을 배우고 공유할 수 있어 교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기다려지는 방과후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다양한 연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현장의 다양한 정보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적합한 방과후학교 및 돌봄 운영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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