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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 지역 중학생과 교사들이 28일 능동산에서 사제동행 영남알프스 탐방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학생교육원은 28일 강북 지역 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사제동행 영남 알프스 탐방-행복한 동행 3, 2, 1’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영남 알프스 일대를 탐방하며 다양한 임무(미션)를 수행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험형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방에는 농소중 등 강북 지역 중학교 10곳에서 학생과 교사 165명이 참여했다.
세(3) 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두(2) 사람의 마음이 하나(1) 되는 시간을 주제로 사제간 신뢰를 높이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
오전 산행이 끝난 후 고전 음악(클래식) 공연(콘서트)을 관람하는 문화예술 체험 활동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연 속 탐방 활동에 이어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정서적으로 여유를 갖고 예술적 감수성을 길렀다.
오는 6월 1일에는 청량중 등 강남 지역 중학교 9곳에서 학생과 교사 16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탐방이 사제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같이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 교육의 장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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