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쾌적한 마을 위해 ‘하계 자율방역 발대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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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여름철 본격적인 방역 활동 시작을 알리는 ‘2026년 하계 자율방역 발대식’을 개최한다.

[뉴스앤톡]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여름철 본격적인 방역 활동 시작을 알리는 ‘2026년 하계 자율방역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하정 광명3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자율방역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방역 장비 점검, 시범 작동,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활동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광명3동 자율방역단은 앞으로 관내 저지대와 해충 취약지역 등 광명3동 전역에 주 2회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량 발생해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목감천 주변과 관내 화단 등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방용철 회장은 “여름철 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주민 건강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매년 헌신하는 새마을 자율방역단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명3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사랑 밑반찬 배달, 해충 방역 소독, 고추장과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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