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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서 ‘앵커 5극3특 대경권 릴레이 하계 포럼 |
[뉴스앤톡] 30일 경북도와 대구시는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양 시도,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한국연구재단, 대구‧경북 앵커센터, 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앵커 5극3특 대경권 릴레이 하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의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와 5극3특 산업 전략’기조 강연, 금오공대의 ‘5극3특 대경권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경북대의 ‘5극3특 공유대학’발표, 영남대‧구미대 등 앵커사업 우수성과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방시대위원회는 기조 강연에서 대경권 앵커 사업의 성공 조건으로 기업의 주도적 참여, 지‧산‧학‧연 협력 관계 형성, 권역 내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금오공대는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대경권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한 반도체 소부장, 인공지능(AI) 제조 로봇 인재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대학-기업-고교를 연계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지산학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모델을 소개하며 초광역 인재 육성의 중요한 추진 과제라고 강조했다.
초광역 공유대학 발표에 나선 경북대는 지방 거점국립대를 지산학연 협력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특성화 융합연구원을 육성하고 거점대학과 대경권 공유대학을 연결해 공동 교육, 공동연구, 자원 공유, 기초학문과 교양교육 공유, 실무 인력 양성 협력 등의 방안을 내놨다.
앵커사업 우수성과 발표에서 영남대는 몽골 해외전공심화학습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했다.
영남대는 해외전공심화학습을 통해 현장 교육, 사회 공헌, 공동연구를 거쳐 경북의 외국인 정주 정책으로 확장하는 모델을 발표하며 글로벌 현장 성과를 지역 정주와 사회통합 정책으로 환류했다고 강조했다.
구미대는 원익QNC와 반도체 쿼츠웨어 전문가 양성 페스트-트랙 운영을 통해 현장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과 지역 우수 기업으로의 안정적인 취업 사례를 발표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정부의 5극3특 정책 성공을 위해서는 핵심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성장엔진 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다.”라며, “지역 대학과 함께 성장엔진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기업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적기에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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