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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물포구의회 5분자유발언(박태은).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의회는 28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태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은행 인천본부의 타 지역 이전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며 제물포구 내 존치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그동안 인천의 주요 행정·공공기관이 잇따라 원도심을 떠나면서 지역경제와 도시 기능이 약화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1983년부터 신흥동에 자리한 한국은행 인천본부마저 이전할 경우 원도심의 공공·금융 기능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한국은행의 인천본부 제물포구 내 존치 우선 검토 ▲제물포구의 관내 대체부지 발굴 및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력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노후 청사 개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청사 현대화가 원도심 이탈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행 인천본부의 제물포구 존치는 인천의 역사적 중심지가 지닌 가치와 위상을 지키고, 통합 제물포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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