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제15회 충청남도교육감기 교직원 축구대회 정상 탈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5: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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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우승! 4전 4승·무실점의 탄탄한 경기력… 화합과 소통으로 값진 성과 거둬
▲ 서산교육지원청, 제15회 충청남도교육감기 교직원 축구대회 정상 탈환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년 제15회 충청남도교육감기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4전 전승, 무실점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산교육지원청 이은상 교육장을 비롯한 선수 21명이 참가해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경기마다 주도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2026년 9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이은상 교육장도 직접 선수로 출전해 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며 선수단과 호흡을 맞췄다.

선수단은 모든 경기를 부상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우승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서산석림초등학교 류창우 행정실장은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이번 우승은 서산교육지원청이 2017년 이후 9년 만에 거둔 우승으로,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은상 교육장은 “직원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9년 만에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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