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나눔과 보호의 사업 추진, 우리(WE) 함께 더 위로!

양현모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9 15: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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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 UP 가을철 주요도로 낙엽 정비 및 농가 무상제공
▲ 낙엽수거

[뉴스앤톡]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23년 연말까지 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온기 가득한 ‘함께 나누는 의창’ 조성을 위해 나선다. 가을철 낙엽 농가 무상 제공과 어린이집 모니터링단을 통해 나눔과 보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한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계층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도시미관 UP 가을철 주요도로 낙엽 정비 및 농가 무상제공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동안 시가지 낙엽 재활용 사업을 실시한다.

의창구는 매년 특수시책으로 도심의 낙엽을 수거하고 거리 미관을 개선하는 한편, 수거한 낙엽을 농가에 무료로 배달하여 농가 비용 절감에 앞장서 왔다.

작년 동절기에는 정비된 낙엽이 7,000포였던 것에 비해 농가의 낙엽 수요는 13,000포에 달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호응이 대단했다.

올해는 작년과 비교하여 공공근로 인력이 4분의 1로 감소했지만 5,000포 공급을 목표로 낙엽 수거에 열을 올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농가를 대상으로 양질의 낙엽을 공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수거한 낙엽에 이물질 등이 섞여 있는 경우에는 이를 골라내어 농가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엄격히 품질을 관리하여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낙엽 정비 재활용 사업에 대한 농가의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곽기권 의창구청장은 “비록 인력은 부족하지만 신속한 낙엽 정비 활동으로 가을철 도시 미관 향상에 앞장설 것이며, 동시에 양질의 낙엽을 농가에 제공하여 자원재활용과 비용 절감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보육 신뢰도 UP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부모가 믿고 맡길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의창구 관내 어린이집 30개소에 대하여 연말까지 재원아 부모와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부모모니터링단과 함께 어린이집을 점검할 예정이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과 부모간의 소통을 통해 부모 중심의 보육정책 실현 및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5월 전문가단원으로 위촉되어 어린이집 재원아 부모와 함께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모니터링은 ▲감염병 예방·관리, 비상약품 관리, 아프거나 다친 영유아 지원 등 건강 분야 ▲실내외 시설 관리, 등·하원 인계, 차량 안전관리 등 안전 분야 ▲식단 및 영양, 보존식 관리, 식품 알레르기 관리, 조리과정 위생관리, 식자재 보관규정 등 위생 분야 ▲조리실 및 조리도구 청결, 개별 침구·칫솔 청결 관리 등 급식 분야로 총 4개 영역에 15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모니터링 시 미흡부분에 대하여는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모니터링 결과서는 점검 당일 어린이집에 통보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부모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곽기권 의창구청장은 “재원아 부모와 보육 전문가가 함께 보육현장을 세심하게 살펴자녀를 믿고 맡길수 있는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창구는 지난 6월부터 10월말까지 어린이집 100개소에 대하여 부모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모니터링 결과는 해당 어린이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사각지대 보호 UP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지원 강화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동절기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발굴한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촘촘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복지 위험가구의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의창구는 체계적인 고독사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상반기 장년층 1인 가구 9,291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한 결과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80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 주민등록 일제 조사와 함께 상반기 전수조사 시 미거주, 조사거부 등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 10월까지 추가 조사를 시행한 바 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통보된 대상자에 대해서 보건복지부 빅데이터(단전, 공공요금 미납현황 등)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등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큰 대상자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더불어 추가조사, 시스템 및 인적안전망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해 필요 시 ▲기초수급 ▲긴급복지 ▲안부확인 ▲사례관리 ▲민간후원 연계 등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지원된다.

곽기권 의창구청장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는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며, 위기 의심가구 발견 시 즉시 긴급복지 등 공적서비스를 연계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창구는 상반기 위기가구에 대해 1,848백만원 긴급지원을 실시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한 4,000세대를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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