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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청 |
[뉴스앤톡] 대구광역시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통합공고’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소재하거나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사업화자금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기업을 위한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와 지역 내 성장 및 이전을 지원하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하는 창업기업은 총 74개사다.
K-스타트업 통합공고·평가를 통해 35개사를 선발하고, 대구시 창업도시 추진단 참여기관(54개)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39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는 기업 자기부담금의 10%를 시에서 직접 지원하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실증 및 기술 고도화(9개 과제, 95개사) ▲창업사업화(4개 과제, 52개사) ▲투자유치 및 IR(2개 과제, 23개사) ▲글로벌 진출(2개 과제, 9개사) ▲주거지원 등 총 22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케일업과 후속 투자를 돕고, 지역 산·학·연 혁신기관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창업기업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K-Startup 누리집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에서 기회를 찾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참여기업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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