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통일역량 강화 연수 실시 |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키르기스스탄 일원에서 자문위원 통일역량 강화와 해외 자매결연 협의회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아시아협의회의 초청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병균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 등 총 29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민주평통 중앙아시아협의회가 주관한 교류 행사에 참석해 자문위원상견례와 평화통일 토론의 장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해외 청소년 통일골든벨 행사에 참관하며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의 우수성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와 (재)가야부광장학회, 디딤돌장학회가 마련한 통일장학금 300만원을 현지 고려인 청소년 등 9명에게 전달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키르기스스탄 민주평통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현지 고려인협회가 주최한 단오행사에 참석해 동포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민족 정체성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병균 협의회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자문위원들의 통일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협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과 현장 중심의 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해외 협의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통일의견수렴, 청소년 통일교육,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