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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엔티어링 |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의 청소년 오리엔티어링 동아리가 최근 개최된 ‘인천광역시오리엔티어링연맹회장배 전국 오리엔티어링 대회’에서 청소년 분야 1위부터 3위까지 주요 상을 모두 수상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오리엔티어링은 미지의 지형에서 지도와 나침반만을 이용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아웃도어 스포츠로, 청소년들의 공간 지각 능력과 체력, 스스로 경로를 결정하는 주도성이 요구되는 활동이다.
◆ 청소년 동아리 정기 활동의 결실
이번 성과는 올해 4월 동아리 구성 이후 상반기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 교육과 훈련의 결과다. 단원들은 매주 주말마다 지도 판독법, 나침반 활용법 등 이론 교육과 더불어 산악 지형과 공원에서 실전 코스 감각을 익히는 체계적인 아웃도어 훈련을 지속해 왔다.
◆ 청소년 주도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 증명
대회 당일 참가 청소년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그동안 다져온 지형 판독 능력을 바탕으로 코스를 완주했다. 특히 경기 중 서로를 격려하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협동심을 발휘한 점이 이번 상위권 독점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동아리 담당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길을 찾고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 정신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며 “단순한 대회 수상을 넘어 청소년 주도 활동이 가진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성과”라고 전했다.
대회에서 1위를 기록한 동아리 청소년 대표는 “지도와 나침반으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단원들과 함께 훈련하며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며 “상반기 동안 노력한 결과로 다 함께 수상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하반기 신규 단원 모집 및 활동 지속
상반기 운영을 통해 단원들의 역량을 확인한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이번 전국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도 오리엔티어링 신규 동아리원을 모집하고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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