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여름방학'별빛도시락'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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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학생 38명 대상 밑반찬·부식 및 가족 외식 지원
▲ 학생맞춤통합지원 여름방학「별빛도시락」운영

[뉴스앤톡]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방학 중 생활 안정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여름방학'별빛도시락'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가정에 부식과 밑반찬을 총 2회 배달하여 방학 중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한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가족 외식 지원을 병행하여 학생과 가족의 안정적인 식생활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이번 '별빛도시락'은 지역자활사업과 연계하여 부식 및 밑반찬을 제작·배달함으로써 학생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의 자활사업단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원을 학생 지원에 활용하고, 교육과 복지가 연계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사회복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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