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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배움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대구한국어교육센터에서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열음! 한국어집중배움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일상 의사소통을 위한 한국어와 ▲초중고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두 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생활 속 표현부터 교과서 어휘와 주제별 독해까지 단계적으로 익힌다.
특히, 강사 1명이 학생 4명 안팎을 맡는 소그룹 방식으로 학생 개개인의 한국어와 모국어 수준에 맞춰 진행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하나은행과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이주배경학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하나은행으로부터 초등학생 지도 강사비를 지원받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방학은 이주배경학생에게 학습 공백이 커지기 쉬운 시기”라며, “이번 캠프로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한국어 학습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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