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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왼쪽 7번째)과 제2회 자활의 날 기념식 참여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활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활인의 자긍심과 연대 의식을 다졌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자활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캘리그라피 작가 김소영 씨가 ‘함께 만드는 자활도시 새빛 수원’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고, 참석자들은 낙관 퍼포먼스로 자활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다짐했다.
기념식과 함께 열린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는 자활사업단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제품 판매·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자활근로 참여자와 자활기업 대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새빛자활수어단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자활은 자신의 힘으로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희망의 과정”이라며 “자활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 등 3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자활근로와 자활기업 육성,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자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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