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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
[뉴스앤톡]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달 26일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서 대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들은 수해 현장에서 피해지역 환경정비와 각종 잔해물 제거 등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대원들은 한마음으로 현장 곳곳을 살피며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해 이웃 지자체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평소 민방위 활동 지원과 각종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선화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 현장을 찾았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재난과 어려움이 있는 곳이라면 힘을 보태는 여성민방위기동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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