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 고리울청소년센터, 2026 청소년미디어축제 ‘ME:dear On’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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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고, 서로 연결하는 체험형 미디어축제 함께해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의 2026 청소년미디어축제 ‘ME:dear ON’이 9월 19일 토요일 총170여명(사전신청자 약80여명)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ME:dear ON – 나를 켜고, 서로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12시부터 18시까지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고리울청소년센터 전 층을 활용하여 운영됐으며 ▲지하1층 닌텐도, VR 등 게임존, 악기체험존, 미니청개구리(떡볶이) 부스 ▲마당 참여자치기구 외 체험부스 ▲1층 자체제작 인생네컷 촬영부스 ▲2층 미디어센터 활용 성우체험존, 팝콘부스, GV ▲3층 스튜디오 사진촬영 부스 외 굿즈 등 ▲옥상 음료부스, 눕展(누워서 보는 미디어 전시존)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으로 구성하여 지역 청소년과 주민에게 색다른 축제의 경험을 선사했다.

1부 14시·2부 16시 2타임으로 나누어 운영된 GV에는 ▲청소년지도사의 하루 ▲동아리 연합 뮤직비디오 ▲청개구리 비하인드 등 고리울청소년센터의 실무자와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 상영을 바탕으로 활동가와 청소년이 관객과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꾸마(고리울청소년센터)에 미디어센터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몰랐다.”며 “앞으로 미디어 체험이 있을 때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고리울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미디어를 영상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는 것을 경험하길 바랐다.”며 “미디어축제인 만큼 입장부터 부스 참여 기록과 퇴장까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종이를 최소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리울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디어의 다양한 활동 방식을 제공하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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